이틀 동안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 안 갔더니 너무너무 심심하더라. 다행히 내일은 학교를 가는데, 당장 다음 주면 방학인지라 몇 달을 어떻게 버틸지 걱정스럽다. 지금은 학교에 가면 기숙사에서 지내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지만 방학하면 전부 집으로 내려가 버릴텐데. 세상이 나를 집구석에 쳐박히게 한다고!
그러니까 한 달 정도 정신 없이 할 일이 필요하다. 댓가가 있으면 더 좋고. 7월 말부터는 이미 바쁜 일들이 잡혀있으니 그 동안가 문제다.
어제는 <동쪽의 에덴>을 몰아봐서 지금 나와있는 10화까지 다 봤다. 초반부보다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담담하게 떡밥을 풀어내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. 앞쪽 볼 때는 어떻게 이게 1쿨로 끝나나 했지만 이젠 납득이 간다. 얼른 다음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.
오늘은 마비노기를 해봤다. 바람의 나라 이후 최초로 잡아보는 온라인 RPG인데다가, 처음으로 해본 3D MMORPG라서 재미있었다. 난 좀 원시인인 듯? ㅋㅎ? 앞서 말한 '정신 없이 할 일'에 게임이 들어가서는 "안될거야, 아마."
흐음, 그러고보니 그 한 달 동안은 하모니 프로젝트에 전념해야 할 것 같은데?
그러니까 한 달 정도 정신 없이 할 일이 필요하다. 댓가가 있으면 더 좋고. 7월 말부터는 이미 바쁜 일들이 잡혀있으니 그 동안가 문제다.
어제는 <동쪽의 에덴>을 몰아봐서 지금 나와있는 10화까지 다 봤다. 초반부보다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담담하게 떡밥을 풀어내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. 앞쪽 볼 때는 어떻게 이게 1쿨로 끝나나 했지만 이젠 납득이 간다. 얼른 다음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.
오늘은 마비노기를 해봤다. 바람의 나라 이후 최초로 잡아보는 온라인 RPG인데다가, 처음으로 해본 3D MMORPG라서 재미있었다. 난 좀 원시인인 듯? ㅋㅎ? 앞서 말한 '정신 없이 할 일'에 게임이 들어가서는 "안될거야, 아마."
흐음, 그러고보니 그 한 달 동안은 하모니 프로젝트에 전념해야 할 것 같은데?
얼마 전부터 내가 대화를 이상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, 그게 뭔지 대충 알 것 같다.
말하자면 맨날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.
말하자면 맨날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.
<상대방> ~~~ 어때요?이걸 어쩌지? ㄱ-
<나> ~~~은 ***인 것 같아요.
<상대방> 왜 그렇게 생각해요?
<나> 음... 그러니까... (우물쭈물)
<상대방> 그래요?
<나> 아닌가... 아님 말고... ㅠㅠ
오늘은 미적분학 시험을 봤다. 과정을 결론에 끼워 맞추느라 고생 좀 했다. (응?) 망한 듯. 제대로 공부 안했으니 할 말은 없다. 망할 테일러!
이제 당장 월요일의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데, 시간은 없고 하기는 싫고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. 그래서 한 딴짓은 <동쪽의 에덴> 보기... 3화까지 봤다. 설정도, 내용도 재미있다.
8월에는 일주일 정도 필리핀에 갈 것 같다. 무려 해외교육선교(...) 해외선교에 대해 아직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아예 직접 부딪혀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원해버렸다. 어쨌든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. (물론 아무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)
최근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블로그가 갑자기 폭파되니 조금 당황스럽다. 비슷한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.
두서없지만 이렇게 일기를 매일 쓰니까 오늘 하루 뭘 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.
이제 당장 월요일의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데, 시간은 없고 하기는 싫고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. 그래서 한 딴짓은 <동쪽의 에덴> 보기... 3화까지 봤다. 설정도, 내용도 재미있다.
8월에는 일주일 정도 필리핀에 갈 것 같다. 무려 해외교육선교(...) 해외선교에 대해 아직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아예 직접 부딪혀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원해버렸다. 어쨌든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. (물론 아무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)
최근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블로그가 갑자기 폭파되니 조금 당황스럽다. 비슷한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.
두서없지만 이렇게 일기를 매일 쓰니까 오늘 하루 뭘 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.
아무리 뻘글이라도 일단 매일 쓰고 보자.
영어 강사(교수?)가 마지막 시간이라서 그런지 자기 페이스북을 알려줬다. (뉴질랜드 사람임) 친구 추가 할까 말까. 근데 해봤자 내가 페이스북을 안 쓰는;;
오늘은 물리 시험을 봤다. 내일 미적 시험을 포함해서 아직도 시험이 4개나 더 남았다. 에세이도 하나 써야 하고...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. 전공하고 크게 관계가 없는 과목들을 배우느라 이번 학기는 고생 좀 했네. 다음 학기에는 그래도 조금 관련 있는 것들이 등장하긴 한다.
아이폰이 전파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. 국내 출시 떡밥 강화! 근데 지금 AT&T 아이폰 플랜이 신규 + 2년 약정 + 최소 $59.99/월 + 기계값 $99더라고. 이거하고 비슷하게 나오면 솔직히 메리트 없다.
머리 좀 자르고 싶은데 귀찮다.
영어 강사(교수?)가 마지막 시간이라서 그런지 자기 페이스북을 알려줬다. (뉴질랜드 사람임) 친구 추가 할까 말까. 근데 해봤자 내가 페이스북을 안 쓰는;;
오늘은 물리 시험을 봤다. 내일 미적 시험을 포함해서 아직도 시험이 4개나 더 남았다. 에세이도 하나 써야 하고...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. 전공하고 크게 관계가 없는 과목들을 배우느라 이번 학기는 고생 좀 했네. 다음 학기에는 그래도 조금 관련 있는 것들이 등장하긴 한다.
아이폰이 전파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. 국내 출시 떡밥 강화! 근데 지금 AT&T 아이폰 플랜이 신규 + 2년 약정 + 최소 $59.99/월 + 기계값 $99더라고. 이거하고 비슷하게 나오면 솔직히 메리트 없다.
머리 좀 자르고 싶은데 귀찮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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